이제 그년은 싹 잊어버리고 새로운 기억으로 채워넣는다. 내가 말했다, 날 죽이지 못한 시련은 날 더 강하게 만든다.근데 거의 죽일뻔하긴했다. =_= 내 주변사람들도 피해많이보고어우 이 오만한 성격 호구같은 성격 빨리 고쳐야겠다. 바꿔주긴 뭘바꿔줘 니나 잘해라 윤기야. 니도 존나 못났다. 임마 누굴위해 오지랖을 쳐 부려. 으휴